Monday, July 6, 2009
출발...
들뜬 마음에 잠을 설치다가 글을 적기 시작한다.
아무 것도 되어진것이 없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지만, 우리는 벌서 후반전을 마치고 탈진해 버린 선수들 마냥 힘겨운 발을 이끌고...
출발점에 발을 올려 놓고 있는 것 같다.
지난 금요일 TGIF...
뿔뿔히 흩어져 앉은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때 그 그렇게 뿔뿔히 흩어져 있던 모습이 현재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다.
육체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 이젠 더 이상이 화합도 되지 않는...
하지만....
이제 돌아 갈 길은 없다. 이제 되돌아 갈 수도 없다.
지난 번, Death Valley에서는 되돌아 올 수 있었을 지 모르지만... 그 건 연습이였다.
돌아갈 수 없다면 앞으로 가는 것이다. 앞에 무엇이 있는 지 모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것은 그 분이 하시는 일이다.
출발,아무리 흩어져 있어도, 아무리 지쳐 있어도, 아무리 힘들더라도 ,
출발,이런 우리의 모습도 그분 안에서 그분의 합당하신 뜻대로 쓰여질 것을 믿고..
출발, 그 분이 우리와 함께 달리시는 것을 믿고...
Monday, June 22, 2009
To Life Valley
그래도 나 혼자 설레이는 마음을 주체 못해서Death Valley로 이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여행을 머리 속으로 그리며 거의 밤을 세웠다. 모두가 예상 했던 거지만, 출발 예정 시간 다섯시보다 한시간 반 지나서야 출발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맡아보는 아침 이슬과 어딘가로 떠난다는 설레이는 마음에 모든 사람들이 들떠 있는 것처럼 보였다.
Death Valley… 예상소유시간은 다섯시간...
우리는 거기에 뭐가 있는 지도 모른채,단지, 바람에 밀려 움직이는 신기한 돌이 있다는 욱이형 말에 반신반의하며 그래도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켈리의 저 높은 산들과 그 산을 덮어 놓은 듯한 구름.
끝 없이 펼쳐져 있는 장관들을 만끽하면서 그 장관과도 너무나 멋쩍게 어울리는 음악과 그리고 서부영화~ Feel 가게에서의 푸짐한 아침식사...
그렇게 우리는 영화 "델마와 루이스" 한 장면을 그리는 배우들이냥 달콤한 꿈에 빠져 든다.
곧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도 못한 채......
끝없는… 정말 끝이 없는 도로를 달린 지 5시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듯한 이상한 풍경들..생전 처음 보는 신기하고 진기한 나무들과 그 어떤 위대한 조각가도 흉내지 못할 절경들이 이어지면서우리는 곧 Death valley에 도착한 줄 알았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5마일만 더… 5마일만 더… 5마일만 더…더 이상은 우리는 인적이나 다른 차들을 볼 수 없는 더 이상은 Family Van이 달릴 수 없는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아니, 차에서 내려 걷고 있었다.우리는 겉으로 웃고 있었지만, 검은 그림자가 서서히 찾아오고 있었다.뭔가 잘못 되고 있다는 불길한 느낌..
계속 되는 5마일, 그리고 5마일, 그리고 또 5마일...곧 도로는 더 이상 도로가 아니였다.팀원들은 더 이상 웃지 않았다.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커다란 돌을 치우고,때론 돌을 쌓아 길을 만들어야 하는 곳도 있었다.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갔다.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 우리가 돌아가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이렇게 고생해서 정복 할려고 하는 저 Death valley의 정상이 바로 저 앞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바퀴가 헛돌고, 수십 feet아래로 차가 떨어지는 듯한 위험한 순간들을 몇 번이나 넘기고 저기가 마지막 고개겠지…하며 바라봤다.
그 고개를 바라보던 순간 주님께 묻기 시작했다. “주님… 왜 우리가 이 곳을 올라 가는 건가요?”
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기 시작했다.우리를 지켜달라고,이 곳을 안전하게 지나가게 해달라고 이 곳을 넘어 주님이 예비하신 땅을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마치고, 다시 5마일. 아니, 5 미터를 지나던 순간, 우리는 깨닫는 다.
주님은 우리가 Death valley에 가는 것을 원하셨던 것이 아니다.
아무리 우리가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그 곳에 도달하려고 한다고 해도우리의 욕심이고, 우리의 계획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Death Valley였다. 하지만, 주님의 목표는 우리팀이 하나됨이셨다.
하나님은 우리 감비아팀에게 Death Valley라는 결과보다 그 곳에 향하던 중에우리가 땀 흘리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하셔서열 명의 개인이 아닌, 하나의 공동체가 되게 하려 하셨던 것이다.
우리는 Death Valley에서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하심을 느끼고 그 분의 위대하심을 목격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우리는 감비아 땅에서 Death Valley에서 역사하셨던 동일하신 하나님이,
그 분이 준비 하신 모든 계획이 이루어지고 그분의 위대하심을 다시 목격할 것을 확신했다.
Saturday, June 20, 2009
Lock-In
As we were working, it struck me how curious the picture may seem to the outside world. Here we were, a group of relative strangers (at least with respect to me) at the house of another stranger some of us have never met before, making bubble wands and cutting out giant foam keys for kids 5,000 miles away whose names we don’t even know yet; at 3 in the morning despite working all day and suffering from sleep deprivation. Strange and curious indeed, upon thought.
In fact, all this would be absolutely insane and crazy if Jesus turns out to be false. No one in their right minds would sacrifice their time, energy, and money if they didn’t think there was something more valuable, more important than their sacrifice. No one in their right minds would spend their Friday evening punishing their bodies with work when they could be pursuing other pleasures, if they didn’t think their sacrifice gave them something greater in return. But we are a bunch who have faith and believe in our hearts that Jesus is who He says He is. We are here learning to give up our lives because we, like Peter, have confessed Jesus to b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Because we believe in the reality of Jesus, we do what otherwise is only madness; and because we have believed and have come to know the Christ, we gladly join together in love though stranger we be, to declare the reign of our Lord, Jesus Christ. What a privilege it is to be serving the Lord! Ok…got to go and make more of those keys…
I love you, everyone!! Keep up the good work! You're all doing a great job!
Friday, June 19, 2009
A Little Bit About Gambia
Gambia’s history can be traced all the way back to at least 470 B.C. Beginning in the 15th century, Gambian history is filled with foreign settlers’ dominance and colonization. The Portuguese, French, and
Despite the long time under colonial rule,
감비아가 너무 그리워요
블로그 관리하느라구 지수가 수고가 많아요! 홧팅!!!!
우리 오늘 락인하는것도 기대되구요!
글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우리 선교가 2주앞으로 다가왔어요!
긴장을 늦추지말고 홧팅하자구요!
사랑해요~ ^-^
-영은
Polycarp, Bishop of Smyrna
Polycarp. Wow. This guy was THE MAN. But his name is kind of weird. Reminds me of a Pokemon, Magicarp…anyway, Polycarp was the Bishop of Smyrna, a city in modern
Wednesday, June 17, 2009
Gambia Mission - less than 3 weeks left
There are 10 members for Gambia mission team this year and we are all exited to go there and do God's work. Three times a week, we get together and practice and practice for children in Gambia.
Here are some pictures from past....
Friday, June 12, 2009
VBS Plans
I worked on the VBS planning today. It's just a first draft. Hope you guys take a look at it and fill in the blanks. ^-^ I'll try to make samples of crafts next week. I don't think I'll have time tomorrow. Hope you guys are having a wonderful day!
Oh! and to update on Visa application, I contacted the JSN from the East Coast today. I'm gonna call the NY embassy ppl tomorrow. It seems that we won't get a price discount. I'll try to push for 5yr visa. But No Guarantees!! ^^:;; Pray for visa processing, please.
Love you all and have a wonderful day~!!!
-Jennie ♡
Thursday, June 11, 2009
A Sucky Day
There was no peace in me today. Given that all I did today was sit at home and read basically, I guess you might wonder what there was to not feel peaceful about. Yeah, I’m puzzled too. Just one of those awkward days where I couldn’t quite pinpoint what was wrong.
That’s was my day. Where was God in all this? I don’t know yet. Where is He now? Good question. I’m gonna go pray and see. I hope you had a better day than me.
Monday, June 8, 2009
오늘의 뀨티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나는 드러 내어야 한다. 그 빛은 감추거나 숨기라고 주신 빛이 아니라 등경위에 올려진 빛처럼 주위를 밝게 비취라고 주신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밝게 드러나지 못하게 하는 그 어떠한 장애물도 허락지 말아야 한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 그러므로 이것은 천국의 확장성과도 연결이 되는데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는 것이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확장 - 다시말해서 주님이 계신곳, 즉 천국의 확장과 더불어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의 실천이라 하겠다.
예수님께 완전히 초점이 맞춰진 삶은 생각도 행동도 그 삶의 방향도 목표도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 중심이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에 따라 나의 생각과 성격이 바뀌고 거기에 맞춰 행동이 바뀌고 계획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이, 성령님이 나를 어떤 모습으로 만나 주시는가를 아는것이 무척 중요하다. 나에게 보여주시는 그분의 성격과 모습이 바로 나의 성격과 모습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사랑, 능력, 거룩, 지혜, 전쟁, 분노, 자비, 고귀하심, 독특하심, 배려, 교양 있으심, 섬세함, 멋지심, 뜬금 없으심, 놀래키기 좋아하심, 적극적, 질투(엄청많으심), 인격적이심(나를 너무 존중해 주시는게 어떤때는 싫다:), 살짝 귀여우실 때도 있으심!!! :) (정말 깜짝 놀랬음ㅋㅋ), 그리고 사랑 사랑 사랑...더 은밀한 것은 하나님과 나만의 비밀이라 밝히지 못하겠다. ㅋ
뭐 어쨌든 결론은...
난 복의 근원이다.
Wednesday, June 3, 2009
감비아 선교팀 기도 제목 #1
1. 선교 팀원들이 감비아 땅을 가슴에 품을수 있도록
2. 선교사님들의 모든 사역과 삶을 하나님이 보호하여 주시도록, 특별히 이슬람문화권에 눌리지 않도록
3. 감비아 현지인 사역자들이 세워질수있도록
4. 우리가 뿌리고 오는 씨앗이 하나님안에 성장하여 열매맺을수있도록
5. 우리가 사역하는 동안 폭우로 인해 사역에 지장이 없도록. 때에 맞는 적절한 단비를 주셔서 사역할때 너무 덥지 않도록
6.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는 모든 과정이 순조로이 안전하게 잘 진행될수있도록
7. 팀원들 모두가 건강하게 다녀올수있도록 (말라리아, 배탈, 간염, 황열병, 풍토병)
8. 팀원들 모두가 하나님안에서 하나되어서 최고의 사역을 위해 synergy효과를 일으킬수있도록
감비아 선교팀 기도 제목 #2
상은: 선교, 기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도록
욱: 기도하는 팀장, 섬기는 자세,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사역, 팀의 synergy, 가족의 spiritual awakening
시은: 재정문제가 모두 해결될수있도록, 이사 잘가도록
고현: 기도로 선교를 준비할수있도록, 선교지에서 쓰임 받을수 있도록, 선교를 통해서 비젼과 미래를 준비할수있도록, 선교에 대한 집중
희범: 휴가날짜를 선교기간동안 알맞게 받을수있도록, 가족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수있도록
영은: 하나님의 능령안에서 이루어지는 선교, 미래와 장래의 일들이 해결되고 고민하지 않을수있도록, 엄마 수술 잘 받으시고 회복이 빠르실수있도록
지연: 가족구원, 기도로 영적준비할수있도록, 아빠 건강 회복 100% (뇌출혈), 성령충만함으로 죄를 이기고 선교지를 위해 하나님 마음으로 살수있도록
종호: 팀원들 건강(말라리아와 배탈), 다이어트, 선교갈때까지 개인 건강과 체력 관리 잘 할수있도록